잠깐 스쳐갈 기억이 되어 떠오를 거야
개새끼




 걔는 애정결핍이야. 타인의 입을 타고 타고 온 말의 의미가 이제는 뭐 중요하나 싶다. 좀. 베개를 때려줬다. 구역질 나는 인간관계에 이제는 뭐하나 쉽게 정의를 내리지 못하겠어서 싫은 기분도 그냥, 그냥, 하고 넘기는 버릇이 최근들어 매번 거슬린다. 음. 아. 글쎄. 친구에게 품은 감정이 연민인지 연민하는 내 자신에 대한 뿌듯함인지 알 길이 없다. 통보하는 관계가 대체 무슨 소용이 있는거지. 결국 끝은 내 맘 니 맘인데. 






그리고 개새끼야 너, 아직까지 그러고 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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