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스쳐갈 기억이 되어 떠오를 거야
과거에 대한 답


잠을 너무 많이 잔다. 절대적으로 회피성 수면이다. 졸리지도 않는데 눈을 감고 현실을 외면하니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회의감에 온몸이 눅눅해졌다. 나 또한 내가 나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고쳐나갈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하지만 나는 말하는 것부터 무서운 사람이기에 그냥 입을 다물고 등신처럼........ 으악...... 왜 긍정적이지 못할까. 왜 위로하지 못할까. 왜 이렇게 모든 행동들이 어색하지. 왜. 왜. 왜~

오후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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